2018년 봄서 부터 낙엽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까지 내가 사는 동네 원당 도서관과 고양시청 옆 마상공원 작은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꽃잎은 물에 젖지 않는다' 회상기록 초고를 쓰는 시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좋은 책도 많이 만나고 나의 이야기 자서전을 쓰면서 그간의 내상처를 치유하고, 주변 서운했던 일과 사람을 용서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과거을 아름답게 고맙게 생각하는 이러한 내모습과 새로운 환경에 무척 행복하였습니다
2021년 8월 어느날 투게더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에 선수로 참여하는
친구 도우미로 하루를 보내게되었는데 내가 직접 치는것보다 두배는 힘든 플레이로
매번 힘들지만 보람이있고 그들과 함께
큰것을 해냈다는 성취감과 오랫만에 나아닌 남을 위해 사는 보석같은 가치를 진정 느꼈습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에 대한 편견보다 함께 더불어 사는법을 알려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둠 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 전시를 체험하고 나서
CEO 윤해균
2007년 새해 추운 어느날 나는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는 또한, 가치 있는 중대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매주 일요일, 우면산 등산 후 습관처럼 예술의 전당 앞을 지나다가 “어둠 속의 대화”라는 전시장 앞을 지나게 되었고 나의 호기심은 고액의 입장료를 무시하고 관람석을 향하게 만들었다.
본 전시는 자신의 손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어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는 전시로, 독일에서 성행하여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전람회였다. 9명이 한조가 되어, 각자의 지팡이 하나에 의존하여 어두운 전시장 안으로 한발 한발 발을 떼어보는 것으로 관람은 시작됐다. 제목처럼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내가 처음만난 것은‘살랑살랑’볼을 스치듯 지나가는 찬바람.......
차 소리가 나는 교차로와 어두운 골목을 걷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보이지 않는 사물을 느끼려고 온 신경을 쏟다보니, 어느새 그 동안 쓰지 않던 내 몸의 감각이 일제히 살아났고 온몸으로 1시간 내내‘떨듯이’공포와 색다른 경험을 맛보았다.
헌데 이상한 것은 1시간 20분간의 관람을 마치고 나서 느낀 시간이 고작 20여분이었다는 것이다. 어둠의 세계는 어둠 밖의 세계보다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 그동안 시간에만 의존하여 세상을 보다가 이제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니, 잊혀졌던 어둠의 세상은 결국 또 하나의 선물이고 모든 작업, 창조, 세상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나와 친한 친구 중에 C라는 친구는 젊은 시절부터 가깝게 지낸 친구인데, 오래 전부터 눈에 이상이 생겨 몇 번이나 구소련에 가서 수술을 받고 지금도 반소경이 되다시피 하여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모든 생활을 완벽하게 하고 등산도 다니며, 혼자 전철도 타고 다닌다고 한다. 더구나 현재 사원이 100여명 되는 잘나가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당당하게 생활하며 지금도 자주 만나서 비록 한잔이긴 하지만 소주도 같이 마신다.
사실 이 친구의 행보가 나를 전시회로 이끌었던 것인데, 관람 후 직접만나 내가 느낀 것을 모두 얘기하자 자신도 식구들과 함께 관람해 보겠다며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이 어둠의 나라에서도 친구를 만나고 대화하고 물건도사고, 손이 눈이 되어 느끼고 형체를 바라보며, 칵테일 바에서 마주앉은 사람과 시시콜콜 얘기하며 술잔을 건네고 받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안쓰럽기는 하나 색다른 재미의 이 어둠의 나라에 오는 데에는 많은 경비가 필요하지 않다.(항공료도 필요 없고..)
결국에는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서 50여 년 간 가지고 있던 나의 잘못된 통계를 바꾸어야 했다. 그간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장애인이 소경이라 생각했는데, 1시간가량을 체험한 후 지금의 나는‘보이지 않는 것’은 단지 불편할 뿐이지 몸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장애자에 비해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다는 것을, 관람을 통해 처음 들어갈 때의 공포와 불편함이 없어지면서 느끼게 된 것이다.
손과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겸손해지면서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2007년 초,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어느날 하느님의 음성이 들린다. ‘나는 너를 언제든지 이렇게 데려갈 수 있으니, 네 할 일을 하라.’는 명령이다. 겁먹지 마라. 주저하지 마라. 그냥 할 일을 하라. 어차피 간발의 차이로 죽을 목숨이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이 외 수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
자기 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 채 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로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
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 집어먹고
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환을 초래할 뿐이다.
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하지만 어떤 포박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린다.
이 세상 시계들이 모조리 작동을 멈춘다 하더라도
시간은 흐른다.
지금 아무리 크나큰 근심이 나를 포박하고 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하고야 만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그런데 내가 왜 시간이 흐르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리는
무기력의 표본 허수아비에 대해 근심하겠는가.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다 읽고 나서
조선 최후의 제일가는 정치가 아닌 실학자
내가 가장 흠모하고 대한 조선의 기개와 학문의 진수를 백성을 위한 중앙의 통치실학을 정립하신 다산 정약용 -
재작년 남양주 다산 고향에 있는 기념관에서 산책을 최근에 다시 읽고 내가 조선 후기에 사는 착각을 하며 비참한 백성의 생활, 탐관오리의 만행 ,왕권 중앙 관리들의 기득권을 위한 당파싸움 속에서 절개를 지키고 실행하려다 귀양을 가게 되어 기록으로만 남은 1표 2서와 500여권의 방대한 여유당집 즉 백성을 위한 지방 관리와 중앙 왕권 관료들의 지침서를 보며 매 페이지마다 경의와 놀라움, 공감을 가지며 유익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어 같이 공유 합니다
읽으며 기억에남는 대목
-하나-
동년배 15인이 만든 죽림시사 라는 시모임 -
모이는 장소는 남양주 다산의 집 초당
모이는 일시는 - 좀특이하며 시적이다
살구꽃피면 한번모이고,복숭화꽃피면 한번모이고, 초가을 서늘한 서지에 연꽃이피면 한번모이고,국화가 피면 한번모이고,
겨울철 큰눈이 내리면 한번모이고 ,연말에 화분에 심은 매화가 피면 한번 모이고 모일때마다 서로 술,안주,붓,벼루등을 갖추어
술마시며 시를 읊고 깊은 우정을 나눈다'
나도 이모임 비슷하게 흉내내어 만든" 서풍문사 "( 서초에 문학을 하는 모임 ,김종용,한병의,이창욱,권덕용님들과의 모임) 와
"발대국사" 종로모임 ( 김한필,정한기,이상길,노순희,박재갑,정은채시인과의 문학모임 )을 갖으며
다산의 정신과 이상을 따르려다가 사무치게 사모하며 술도 따르고 합니다.
두번째 대목은
꽃을 좋아하는 다산은 늦은밤친구를 불러다 국화를 앞에두고 좋은점 네가지를 설명한후
첫째는 늦게 피는 것이고
두째는 오래도록 시들지 않는 것이고
셋째는 향기로운 것이고
넷째는 고우면서도 화려하지않고,깨끗하면서도 싸늘하지가 않기 때문이라 하셨다,
그리고 나서 촛불을 국화옆에 바짝대니 국화 그림자가 벽에 어른 거리며 기이한 형태의 그림자가 활홀하여
밤새 취하며 시를 읊었다는 대목
- 너무 부러워 한번 시도해야겠으나 내게 국화는 있으나 친구가 없다-
세번째 대목은
강진 유배시절 조선의 도가 상실된지 천년도 넘어 갖가지 부패와 비리로 뒤덮여 버렸는데, 헤쳐내고 가려내어
그 뒤덮여진 것들을 확 열어젖혀으니, 어찌 네가 혼자서 해낼수있는 일이겠느냐'고 하였다
- 다산의 자찬묘지명에 쓰여진 문구이다.-
다산 정약용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 송보, 호는 사암, 여유당이며 그는 출중한 학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정조의 총애를 받았다. 신유사옥 후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되었는데, 그는 이곳에서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했다. 그는 피폐한 농촌사회의 모순에 관심을 갖고 정치개혁과 사회개혁에 대한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다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에 가까운 인물로, 자연과학에도 관심을 기울여, 홍역과 천연두의 치료법에 대한 책을 내기도 했고, 도량형과 화폐의 통일을 제안했으며
건축기술인 거중기를 고안하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 위대한 업적
정약용은 1762년 8월5일 생으로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실학과 철학분야 그리고 법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에 굉장히 박학다식한 면을 보이고 있으며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과학자 또 현대의 언어로 전문 기술자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태어나 돌아가시기까지 500여권에 달하는 책을 집필하였는데 자신의 상황이 궁핍하고 어려워도 학문을 놓치않고 지속적으로 학습한 결과라고 합니다. 이러한 다산 정약용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포기하지않는 정신을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본받아야할 가장 큰 성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약용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같혀 죽었을 때에 태어난 조선의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아버지 정재원에서 학문을 배우고 성균관에 들어가6년후 과거에서 장원을 한 뒤 정조와의 만남을 가지게됨.
중요한 내용은 화성을 건축한 것인대, 원래는 공사기간을 10년으로 잡았지만 정약용은 녹로, 유형거, 등의 수레와 잘 아는 거중기를 발명하여 2년8개월로 줄인 것도 정약용의 업적이라 할 수 있다. 과학적인 설계를 거친 화성은 유네스코로 지정되었다.
정약용은 그 후 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탐관오리들을 잡아내었다. 그러나 정순왕후가 권력을 잡을때 천주교 신자도로 귀양을 갔지만 학문을 갈고 닦으면서 목민심서, 흠흠신서,삼미자집등의 책을 지은 조선의 대학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자로서의 업적은 18년간 전라도 강진에서의 유배생활에서 위에서 나오는 책 목민심서... 등 500여권을 지었고 이것이 후세에 전해져 큰 학문적업적을 이루었다는 것.
본받을 점은 남인계열의 중농주의 실학자로 뛰어난 학문과 인품으로 정조의 각별한 총애와 신임을 받았고 수원화성을 쌓을 때, 인원과 비용을 절감한 거중기를 고안하였고 정조가 모후인 혜경궁 홍씨와 함께 수원화성으로 행차를 할 때! 쓰인 배다리를 설계하기도 하였고 지방에서는 훌륭한 목민관으로 활동하였고 암행어사의 신분으로는 어려운 백성들의 삶을 살피고
부패한 탐관오리를 적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산 정약용을 놀라게 한 시인
1801년, 강진에 유배 온 다산 정약용 선생은 한동안 이쪽저쪽을 못 드나들어 몸과 마음이 병이 들었다. 외로운 심사에 고적한 밤을 견디지 못하고 온몸이 감전된 듯 이부자리를 걷어차고 술로 불난 가슴을 달래야 했다. 먹은 음식은 수시로 체했다. 그래서 차를 멋스런 풍류로 대하기보다 몸의 체증을 내리는 약으로 삼았다. 당시 다산의 살림살이는 ‘이쪽’만 있었다. ‘저쪽’이 없거나 빈약했다. 그는 혼자 있었고, 침묵해야 했고, 혐소한 공간에 정좌했다. 그의 시간은 치떨리게 조용했고, 그 시간이 무서워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렇게 이쪽이라는 한쪽에 갇힌 삶은 답답했다. 저쪽이 필요했다.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고, 말을 하고 싶고,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 저쪽이라는 한쪽이 절실했다.
유배생활이 한해 두해 이르자 다산의 남루한 처소에 저쪽들이 드나들기 시작했다. 다산의 강진 유배 생활은 18년이다. 신유년(1801) 겨울에 강진 동문 밖 술집에서 처음 몸을 눕혔다. 동천여사라고 다산이 칭한 곳이다. 을축년(1805)에는 고성사 보은산방에서 지냈고, 병인년(1806)가을에는 제자 이학래(이청)의 집에서 살았다. 그리고 무진년(1808) 봄에 현재의 다산초당이 있는 곳에서 살았다. 처음에는 강진 사람들은 몹시도 다산을 꺼렸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이 땅의 부모들은 자식의 교육에는 마음이 약하고 또한 모질다. 중인 계급의 아들들이 하나 둘 배우고자 모여들었다. 평생 다산을 스승으로 섬겼던 강진 고을 아전의 아들인 십오세 된 황상이 배움을 청했다. 손병조, 황경, 황지초, 이학래 등 동천여사에서 맺은 읍중제자들이 배움을 청했다. 드디어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말을 하고, 가르치고, 함께 소풍을 갈 ‘저쪽’이 생긴 것이다. 다산에게 저쪽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었다. 다산초당의 18제자들과 삶의 ‘이쪽저쪽’을 왔다갔다 했다. 조금이나마 삶의 울체가 트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독특한 저쪽의 편에 속하는 한쪽이 있었다. 바로 강진 고을 옆 동네 해남 대둔사(대흥사)의 승려들이었다. 혜장, 초의, 색성 등과 유교와 불교, 시/서/화/차로 가르치고 배우고 나누는, 이쪽저쪽이 자유로이 넘나드는 화엄세계가 남도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평생의 지기였던 초의와 추사의 우정은 이미 널리 알려진 터, 그리고 24년 연상인 다산이 초의를 얼마나 아꼈는지 어느 정도 알 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다산은 수십 항목에 달하는 증언(贈言)을 따로 써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줄 정도로 초의를 사랑했고 독려했다. 또한 차를 청하는 명문에 해당하는 몇 편의 걸명소(乞茗疏) 중에서 다산의 글이 있는데, 그 상대는 백련사의 혜장 선사였다. 십년 연하인 혜장과 다산이 나눈 편지와 시는 그들이 얼마나 이쪽저쪽을 드나들며 벅찬 가슴을 나누었는지 역력하다.
영리한 사람은 거의 모든 것을 우습게 보지만,
분별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우습게 보지 않는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52가지 심리 법칙) - 독일 롤프 도벨리 저서
자기 지식을 과대평가 해 익숙한 방식만 고집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현대인의 가이드로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란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뿐이다
예를 들어 수익률 없는 펀드를 해지할지,
수술을 받을지 말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낡은 테니스 화를 버려야 될지 등등
매순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생각의 오류를 알기 쉽게 정리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읽은 내용 중 공감이 가는 3가지 요약 하였습니다
* 귀납법의 오류
건강한 사람이 오래 살 것이다,
연속 수익 증대되는 성공의 CEO가 앞으로 실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심장이 내일도 뛸 것이다 라는 심각한 오류로 대비를 마다하는 경우
* 행동 편향
투자 등 불분명한 상황에서 충동을 느껴 너무 빨리 자주 행동하여 나빠지는 환경 대신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기다리는 고통을 감수하여야 대부분의 결과가 좋아 진다
예를 들어 패싸움에 도착한 영국 경찰이 그 옆에서 상황을 기다리다 부상자가 나온 후
진압하면 더 나은 효과를 보듯이 인간의 모든 불행과 나쁜 결과는
그들이 방안에 조용히 머물지 못하는 데 있다
* 쾌락의 쳇바퀴
불행과 행복을 맛보는 시간은 3개월이라는 원칙이 있다
로또 당첨금 메달 획득, 출세 ,신혼 꿈 등 3개월이 지나면 행복은 없어지고 6개월 후에는
다시 원 위치되거나 불행해진다
절망 이별, 신체 불구, 친구 사별 등의 우환도 3개월이 지나면 다시 웃는 시간이 온다
행, 불행에 일회 일비 하지 말고 스마트 한 생각으로 한세상 같이 잘 지나길 바라며
Estudiantina Waltz
여학생 봄의 왈츠
https://www.youtube.com/watch?v=bgU6QlfMwLo&list=OLAK5uy_kgpI-180X7gFNOR77vzi9HY2jh3y4Ifug
-Emile Waldteufel
https://www.youtube.com/watch?v=bgU6QlfMwLo&list=OLAK5uy_kgpI-180X7gFNOR77vzi9HY2jh3y4Ifug
스프링(봄) 소나타 1악장
https://www.youtube.com/watch?v=q64VUslNgSI
Voices Of Spring

https://m.youtube.com/watch?v=rbFrXOUDyF0
요한 스트라우스 2세와 왈츠
http://m.blog.naver.com/aeqvihiixq/60204831067
Carlos Kleiber
-Johann Strauss II
- Frühlingsstimmen
("Voices of Spring)
https://youtu.be/G8_DdClkhaw

https://www.youtube.com/watch?v=CdGhnlKXo5k
50 만년 전 한반도에 사람이 살았다

41년 전 미군이 한탄강서 주운 돌, 역사책을 바꾸다
지금부터 41년 전, 주한 미군 병사의 산책은 역사책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1978년 4월 어느 날, 당시 경기도 동두천 미군 기지 기상예보대에 근무하던 그렉 보웬(Greg L.Bowen) 상병. 사귀던 여자 친구와 경기도 연천 전곡리 한탄강 변 유원지를 걷고 있었다. 여기서는 그는 이상한 돌 하나를 발견한다.
보통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 없었던 이 돌은, 한국에 오기 전 미국 대학(애리조나 주립대)에서 고고학을 2학년까지 마친 그에게는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그는 둘레를 더 뒤졌다. 그리고 이상한 돌 3~4개를 더 찾았다. 그가 찾은 돌은 당시 국내 고고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 김원룡 교수에게 보냈다. 놀랍게도 이 돌은 구석기들의 만능 도구인 주먹도끼(hand axe)였다.
전기 구석기 시대의 '맥가이버 칼'
돌의 양쪽 면을 모두 쳐서 만든 주먹도끼는 구석기인들에게는 만능 기구였다. 이것으로 자르고, 두들기고, 땅을 파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했다. 특히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는 한쪽은 둥글게, 반대쪽은 뾰족하게 날을 세운 좌우 대칭의 획기적인 뗀석기다.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란 이름은 프랑스의 생뜨 아슐(St. Acheul)유적지에서 주먹도끼가 많이 발견돼 붙여진 이름)
주먹도끼는 인류가 최초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제작한 석기로, 고(古) 인류 발달의 정도를 문화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런데 1970년대만 해도 세계 고고학계는 미국 하버드대 교수인 모비우스의 학설이 정통이었다. 모비우스는 이 주먹도끼가 주로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것에 착안해 전기 구석기 문화를 주먹도끼 문화권과 찍개 문화권으로 분류했다.
즉 인도를 기준으로 인도 서쪽인 유럽과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지를 아슐리안 문화권이라 불렀다. 반면, 인도 동쪽인 동아시아와 아메리카는 찍개 문화권이라고 했다. 전기 구석기 시대에 구석기 문화다운 문화가 동아시아에는 없었다는 의미를 이 학설은 담고 있었다.
그런데 이날 주한 미군 병사 그렉 보웬에 의해 구석기의 만능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학계는 놀랐다. 그렉 보웬이 발견한 5점의 주먹 도끼는 프랑스의 구석기 시대 고고학자인 프랑수와 보르도 교수에게 전해졌고, 이후 서울대(1~6차)와 한양대(7~11차)의 발굴을 통해 전곡리 주먹도끼는 아슐리안 주먹도끼로 인정받게 된다.
보웬의 발견은 세계 고고학계의 학설을 뒤엎은 큰 사건이었다. 연천 전곡리 유적 발굴에서는 석기 6,000여 점이 나왔는데 대부분 근처 하천에서 발견되는 강 자갈인 규암과 석영으로 만들어졌고, 편마암이나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이런 발굴을 통해 현재 연천 전곡리 유적은 세계적인 전기 구석기 문화 유적지로 자리 잡게 된다.
동아시아에서도 있었던 주먹도끼
역사에서 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도구를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250만 년 전부터 마지막 간빙기가 시작되는 1만 년 전까지를 일컫는다. 그리고 다시 석기를 다듬는 수법에 따라 전기(250만~10만 년 전), 중기(10만~4만 년 전), 후기(4만~1만 년 전)로 나눈다. 이 주먹도끼는 150만 년 전 무렵부터 구석기인들이 써온 석기다. 연천 전곡리의 구석기 문화는 30만 년 전 이전의 전기 구석기 문화로 보는 견해가 많다.
전곡리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로 세계 구석기 문화 연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이후 전곡리뿐 아니라 여러 구석기 유적에서 이 주먹도끼가 발굴됐고,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많은 양의 주먹도끼가 출토되면서 모비우스 이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렉 보웬 "돌을 보는 순간 직감"
이런 위대한 발견의 당사자인 미국인 그렉 보웬씨는 지난 2005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인 부인, 딸과 함께 방한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발견 당시에도 강변의 돌조각을 살피다 주먹도끼를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먹도끼 발견 당시 상황에 대해 "다듬은 흔적이 있는 돌멩이가 발견돼 즉각 유물일 것으로 생각했다. 당시의 기쁨은 형언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중고교 역사 교과서에도 나오고 일반인들에게도 상식처럼 된 한반도의 구석기 문화는 이런 사연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California Dreaming
영화《중경상림》감독:왕가위
Mamas&Papas - California Dreaming [영화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重慶森林) 중]' 보기
1960 년대 서울의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2rQFYu1lQnc
1980년대 추억의 서울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CMOe2CT_Xkk
유발 하라리 의 <호모데우스, Homo Deus>을 읽고
윤 해 균
내가 30년 더 살지는 지금 아무도 모른다
그때는 아들딸이 지금 내 나이가되어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이 책을 보고 가능하다면
무시무시한 그 미래를 미리 체험 준비할 수도 있다
그중 보통과 다른 인간의 출현이다 AI 인공 비서를 (MS의 코타나,애플의 시리 등)
우리가 지닌 스마트폰 안에 어떠한 것을 소유하였느냐 ( 빈부격차 ) 따라
진시황 같은 특수 계층의 인간 출현이다
기술 인본주의와 알고리즘에 의해 막강한 데이터교 라는 신흥 종교가 생겨나고
마음,인간의 뇌,불멸의 몸을 중시하고 갖게 되지만
영원한 생명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함께 지녀온 문제는 기아, 역병, 전쟁등
굶주림, 전염병, 폭력으로 수백 만 명씩 계속 죽어갔다.
그런데 최근에 이르러 인류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는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지난 몇십 년 동안 우리는 기아, 역병, 전쟁을 통제하는 데 그럭저럭 성공했다는 것이다.
◉ 기아
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고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
범,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보다 많다. 또한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해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 전쟁
2012년 전 세계 사망자수는 5,600만 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62만 명이 폭력으로
죽었다.(전쟁;12만 명, 범죄;50만 명). 반면 80만 명이 자살했고, 150만 명이
당뇨병으로 죽었다. 현재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하다.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원이 되면서 전쟁의 채산성이 떨어졌고, 전쟁은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물질기반 경제를 운영하는 지역, 예컨대 중동이나 중앙아프리카에서만 일어나게 되었다.
물론 이 새로운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애초에 핵무기로 인해
새로운 평화가 가능했듯이, 미래의 기술발전이 새로운 종류의 전쟁이 일어날
조건을 마련할지도 모른다. 특히 사이버 전쟁이 일어날 경우, 약소국이 초강대국과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어서 세계를 불안정 속에 몰아넣을 것이다.
테러는 분명 걱정스럽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테러란 실질적 권력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취하는 나약한 전략이다. 테러리즘은 큰 물질적 피해를 끼치기
보다는 두려움을 확산시키며 효과를 본다. 미국이나 유럽에 사는 보통사람들
에게는 알카에다보다 코가콜라가 훨씬 더 치명적인 위협이다.테러리즘의 본질은 쇼이다.
★ 인류의 새로운 의제
우리가 알고 있는 교훈은 역사에는 공백이 없다는 것이다. .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의 힘에 내재된 위험들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아, 역병, 전쟁을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경이로운 경제성장 덕분이었다. 성장은 우리에게 풍부한 식량, 의료혜택, 에너지,
원재료를 제공했다. 하지만 동시에 성장은 우리가 겨우 이제 탐사하기 시작한
지구의 생태적 균형을 매우 불안정하게 만든다.
성공은 야망을 낳는다. 인류는 지금까지 이룩한 성취를 딛고 더 과감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전례 없는 수준의 번영, 건강, 평화를 얻은 인류의 다음
목표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가치들을 고려할 때, “불멸”, “행복”, “신성”이 될
것이다. 노화와 죽음 그 자체를 극복하는 것이다.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이 추구한
목표와 유사하며 짐승 수준의 생존투쟁에서 인류를 건져 올린 다음 할 일은 인류를
신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호모 사피엔스’를 ‘호모 데우스(神)’로 바꾸는 것이다.
이제는 못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더 되고
있으며, 새로운 질병이 가끔씩 등장하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질병에 관한 조절과
관리는 잘 되고 있지요. 그리고 테러와 핵무기의 위협에 놓여는 있으나, 인류의
역사상 가장 긴 평화 시기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하라리 교수는 새로운 인류의 문제들이 역사에서는 늘 연이어 등장을 했다며,
다음 문제를 생태적 위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오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
이는 인류를 스스로 재앙의 숲으로 이끌 것임도 분명합니다.
이제는 신이 되려고 하는 인간, 무한의 욕망으로 진보된 도구를 통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는 인간. 우리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지고 진행이 될까요?
이 책을 보면 2,30년 후 경이로운 미래 일상을 체험 합니다



미래의 희망 인재를 찾아서
CEO 윤해균
아울러 인재는 스스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발굴, 채용 개발 및 인재화 된 자원의 이탈 방지와 효율의 극대화를 위하여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야 한다. 우선 광범위한 인재검색을 위한 정보의 바다를 최대한도로 이용하고 채용방법도 전형화 된 방법에서 회피해 Digital 식 신속, 정확, 반복 등 파격적인 방법을 동원하여야 하며 이에 드는 비용, 즉 돈과 인력을 아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재에 대해 근무조건, 급여수준,
비전을 최대한 제시하여 인재로 하여금 최대한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하여야 한다.
인재 1명이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되고 있다. 조직내의 곳곳에 인재가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그런 회사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
본인이 건설 엔지니어링 회사를 경영한지 어언 9년여, 현재의 고속성장의 모든 원동력은 지금의 인재들에게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러한 인재들이 본인의 주변에 모여 있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나에게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과 우리의 절박함, 그리고 나서 순전히 ‘운’
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영에 있어 인재의 필요성과 인재의 개발/관리에 있어 누구보다 앞서 시행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점은 현재 진행형이며 본인 업무시간의 일정부분을 여전히 할애하고 있다.
인재에 관하여는 2002년 월드컵축구 거스 히딩크 감독처럼 여전히 배고픔에 있다. 본인은 이즈음
‘100년 컴퍼니’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새로운 BI를
선포하면서 다시 한 번 명품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인재사냥을 계속하고 있다. 2006. 8월


“ 일 한다면 사장처럼 ”
사회 생활의 저자 ; 류랑도 (한국의 피터드러거) 기업은 일꾼이 아닌 주인을 간절히 원하고, 종업원이 아닌 사장이 진실로 필요하다사장의 마인드로 일하기 위해 현재 내 모습을 꿈꾸는 미래의 내 모습과 일치시키기 위한 책으로 소개 합니다 조직은 항상 성과의 연속성을 가진 생명체이다나는 아래 사람에게 얹혀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묻지마 식 역할 수행하여 실수 한다든지, 몸값 밥값에 안 맞는 역할수행 (Positioning)으로 역행하면 안된다 따라서 집중과 선택을 명확히 하여 각자 포지션에서 사장의 마인드로 일함으로서 개인과 조직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함이 이 책의 요지이며 그중 중요한 구절 Sentence을 다음과 같이 요약 합니다 조직원 각자의 역할 분담은 CEO는 미래를 책임지고 (10년의 비젼을 제시) 임원은 내일을 책임지고 (5년후의 먹거리 창출) 팀장은 오늘을 책임지고 (1년간 전략 전술을 구사) 팀원은 지금을 책임져라 2. 환경,주어진 조건 핑계는 그만하고 뚜렷한 성과 목표 책임져라 3. 졸병 근성 청산하고 주인의식 무장하라 자기 스스로 사장처럼 일하는 “셀프CEO” 바로 사내 사업가로 내가 속한 조직을 내가 먹여 살린다는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일하라 대체로 이런 유형의 직원은 정치가와 같은 4가지 절대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최근신문 사설 인용 ) 열정, 소통, 청렴, 균형감각 4. 리더는 숲을 보는 역할에 충실해야하고 구성원들은 나무를 헤아리는 역할에 매진 해야한다 5. 처세술이 아닌 영혼을 전수하라 CEO는 구성원을 진정한 사업 파트너로 생각하고 처세술이 아닌 자신이 벼랑 끝에 서서 간절한 마음으로 사업을 실행하면서 이룬 숭고한 영혼을 가슴으로 전수해야 한다 (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하는대로 따라하지 않는 아이도 없다 ) 6. 의견 주장보다 사실적 소통을 하자 소통이 안되면 방심,망각,억측이 난무하여 조직을 깨트리나 진솔하고 명확한 문제 해결을 하여 상생적 분위기로 이루어야 함 7. 이윤의 노예가 되지 말고 고객 기여에 대해 고민하라 8. 부품 직원 내보내고 열혈 직원 대우하라 구성원의 구태의연한 충성심, 수족과 같이 부리는 단순 복종에서 벗어나 조직에 기생하지 않고 헌신, 배려 등을 갖춘 수평적 조직원으로 전환 9. 열심히 보다 제대로 하라 스스로 활활 타오르는 자연성 열정으로 자기 가치를 창출하는 자생력 끝으로 모든 구성원이 사장처럼 일하기 위해 자기 존엄성을 갖고 인간으로서 양심을 가지고 주체적인 개인, 자기 완결적 업무 종결자로서의 역할이 곧 사장의 역할이다. 끝 (2014.11)
밤차
정한의 밤차/ 이은파~박세명
(박영호 작사 이기영 작곡, 대사 박세명 신은봉, 1935년)
1. 기차는 떠나간다 보슬비를 헤치며
정든 땅 뒤에 뒤고 떠나는 님이여!
님이여 가지마오 가지마오
당신 없는 세상은 회오리 바람 불어가는
어두운 사막이외다
그리고 피라도 얼어 떨린다는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속이외다.
차라리 차라리 가시려면 정은 두어 무엇하오
정두고 몸만 가시다니 이 아니 서러운가요
2. 간다고 아주가며 아주간들 잊으랴
밤마다 꿈길 속에 울면서 살아요
기차는 가자고 목메어 우는데
어찌타 님은 옷소매를 잡고
이리도 슬피 우느뇨
낭자여 잘있으소
마음이 천리오면 지척도 천리요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라오
달뜨는 밤꽃지는 저녁
명마구리 소리 처량한 황혼에
만학천봉 굽이굽이 서린 새빨간 안개를 타고
꿈길에서 만나지이다
오!낭자!
거짓말 샛빨간 거짓말 당신은
천하의 왼갖 꽃동산을 헤엄쳐 다니는 호랑 나비외다
달디 단 말과 슬기있는 눈빛으로
오늘은 흰 꽃 내일은 붉은 꽃으로
사랑과 맹세를 옳아가는 뜬세상 호랑나비가 아닙니까
원망스럽소 밉살머리스럽소
한번보고 내어버릴 꽃이라면
무슨 억화 심정으로 꺾어 놓았단 말이요
3. 님이여 술을 들어 아픈맘을 달래자
공수레 공수거나 인생이 아니냐
(작고하신 어머님께서 즐겨 부르셨던 노래 )

욕망의 빛과 그림자 ( Libido )
인간의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일까요. 정신분석학 발달사를 보면 초기에 지크문트 프로이트가 주장한 대표 동인(動因·사태의 원인)은 ‘리비도(libido)’였습니다. 리비도는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로 때로는 프로이트를 매도하기 위해 성욕이라고 강조됐지만 ‘즐거움을 얻으려는 에너지’ 정도가 적절한 번역입니다.
그는 한동안 리비도라는 개념으로 심리 발달, 일상 행동, 정신 병리 등 삶의 전반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의 꿈이나 아이의 놀이를 연구해서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동인, ‘타나토스(thanatos)를 제시했습니다. ‘죽음의 욕동(慾動·활동의 추진력)’입니다.
리비도와 타나토스는 대치되는 개념입니다. 리비도는 즐거움, 쾌락, 만족, 생존을 추구하나 타나토스는 고통, 좌절, 파괴, 죽음을 대변합니다. 리비도는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려고 하지만 타나토스는 소진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태로 돌아가려 합니다. 리비도는 애정이나 사랑으로 나타나고 타나토스는 공격성, 파괴성으로 발현됩니다.
단순화시키면 리비도는 긍정의 에너지, 타나토스는 부정의 에너지입니다. 리비도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기거나 성취하지 못하고 좌절하면 타나토스가 점화되어 폭발합니다. 정반대이지만, 흥미롭게도 리비도와 타나토스는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다닙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 과정, 끝을 무의식이 주도합니다. 프로이트는 리비도와 타나토스를 마음을 움직이는 두 축으로 보았습니다. 컴퓨터 운영체제 같은, 기본 틀로 여겼습니다.
분석 받는 사람(피분석자)의 이야기에는 당연히 리비도와 타나토스의 파생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분석가는 적절한 해석으로 파생물을 의식의 세계로 불러와 피분석자와 함께 의미를 파악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파생물들은 엉뚱한 표현이나 상징으로 승화되고 위장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얼른 알아채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방식은 이렇게 결정되고 되풀이됩니다. 너무나 익숙해서, 전혀 낯설지 않아서 성찰의 대상에서 벗어나고 당연시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의 동인은 ‘잊혀지지 않았지만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존재합니다. 억압이라는 무의식적 방어기제가 작동한 결과입니다.
물론 현대 정신분석학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동인을 리비도와 타나토스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관계의 추구’도 강력한 동인입니다. 타나토스도 그렇고 리비도 이론과 정신-성 발달 단계, 예를 들어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등은 드물게 언급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의 리비도-타나토스 이론은 세상일의 해석에 쓸모가 큽니다. 예를 들어 타나토스는 범죄의 동기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인간의 본성 탓에 ‘너 죽고 나 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살인 같은 강력범죄를 없애기는 불가능합니다. 인류의 마음에서 타나토스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한 폭력과 살인의 씨앗은 환경만 제공되면 늘 피어날 기회를 엿봅니다. 조심 또 조심하며 다른 사람 마음 안의 타나토스 뇌관을 건드리지 않고 현명하게 사는 게 삶의 지혜일 수도 있습니다.
강력범죄까지는 아니어도 일상생활에는 공격성이 넘쳐 납니다. 공격성과 리비도의 표현은 가끔 동전의 양면처럼 경계가 흐려집니다. 영화나 소설처럼 “당신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누가 접근한다면 유혹의 달콤한 말과 몸짓 뒤에 금전적 이득이나 오래된 원한의 한풀이 같은 이유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푼돈으로 큰돈 벌게 해준다는 사기꾼의 솔깃해지는 언변에는 내 재산을 빼앗고 내 삶을 망치려는 공격성이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세월이 흘렀지만 리비도의 중요성도 여전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성욕을 포함한 리비도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리비도의 일부인 성(性)은 태어나고(임신과 출산), 자라고(사춘기), 즐기고(성생활), 나이 들어가는(갱년기) 과정에서 절대적 영향을 끼치고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성도착증을 대중이 접하는 예가 바로 관음증과 노출증입니다. ‘먹방(먹는 방송)’이나 다른 사람의 삶을 시시콜콜 들여다보는 TV프로에도 그런 요소들이 숨어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바바리맨’은 결정판입니다. 병으로 여겼던 동성애는 세계적으로 점점 ‘정상 범위의, 색다른 행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성적 표현을 이해하는 데 정신분석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폭행 역시 단순히 쾌락만을 추구한 행위가 아닙니다. 겉은 그렇게 보여도 안에는 공격성과 파괴성이 꽉 차 있습니다. 성폭행 가해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바는 피해자를 굴종시켜서 얻는 힘, 지배자의 권력입니다. 성폭행 행위는 개인적인 다양한 소망을 가해자가 성취하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집요합니다. 늘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피하기 어렵습니다.
리비도와 타나토스는 삶의 토양과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거기에 미세하게 노출된 채 살고 있습니다. 미세한 자극이라면 즐기고 탐색하는, 생활의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칠게 표출된다면 리비도와 타나토스 모두 삶의 함정이 될 것입니다.
정도언 정신분석가·서울대 명예교수
나쁜 포도주를 마시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즐겨라, 소중한 인생을.
AND REMEMNER:
"Life is too short to drink bad wine.“
책-유능제강
백만 불의 습관,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
초심 ,열정, 멘토
. 평판은 하루 아침 - 꾸준히 관리하라
. 스펙이 없어도 가치와 전략을 설계
.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라
. 뛰어난 성과보다 조율하는 동반자
. 주변에 적보다 우호적 인적네트 구성
. 나만의 휴먼 브랜드
. 모든 조직원은 성과에 참여 ,교류
. 사내 정치와 정보에 매달려라
. 험담 대신 칭찬하는 조직 문화
. 마음,기술,육체를 갈고 딱아라
. 발밑은 현미경 미래는 망원경으로
. 모두가 행복하게 같이 누리는 조직원

CEO 斷想
장마가 지금처럼 시작될 즈음인 1998년 7월 13일 마구 내리는 빗속으로 용달차 3대가 말죽거리로 들어오고 있었다.
도곡동 사무실로 얼마 전 파산한 동아의 기술 자료와 가구 등을 옮기면서
그날은 참으로 깊은 계곡에 힘든 사람들과 같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20여명의 동료들이 빗속에 짐을 옮기는데 누군가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산다는 덕담의
작은 기대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출발이었다.
옛 직장 동료 10여 명이 모여 도원기업의 상호로 출발한지 어언 8년, 당시 IMF로 퇴출된 동아엔지니어링의 서글픈 종말을 딛고 다시 엔지니어링의 작은 불씨를 살리려고 애쓰던 초창기 모습이 이렇듯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IMF의 혹독한 경제 환경에서, 기댈 곳이라고는 아무데도 없는 무지공처의 환경에서
그나마 20평도 안되는 사무실 운영비라도 건지려고
유아복 재고품을 전주에서 싣고와 아파트 단지에서 골라골라 땡처리 하던 일,
한 개 들기도 무거운 가정용 두부기계 샘플을 두개씩이나 양손에 들고 연신내에서 양재동까지 지하철로 운반하던 일,
추운 겨울 분당 이마트 앞에서 시들지 않는 장미를 팔던 여직원의 모습,
단돈 20만원짜리 의료기기 매뉴얼 번역 용역을 받으려고 동대문 골목 의료기기상을 찾아 헤매던 일,
지역 난방기술에 건축기사 1명의 인력을 파견하기 위해 7번이나 방문했던 기억 등 사업초기에 돈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보자는 헝그리 정신으로 굳게 뭉쳐
서로 격려하며 일에 몰두하던 모습을 새삼 떠올리자니 가슴 한구석이 찌릿하니 저려온다.
그러한 초심으로 뭉쳐 SK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하도설계업무를 실행을 따지지 않고 철야를 해가며 몸으로 때워 노력한 것이
오늘의 도원을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 200여명으로 늘어난 우리 도원가족과 상반기 수주 1000억 돌파를 바라보면서 그간 임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마움과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제 돌이켜보면 지나온 시간은 우리에게 많은 좌절과 고통을 안겨 주었지만
그 반면에 우리에겐 희망과 행운이 항상 함께 했고
그 덕분에 우리는 지금처럼 강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도원가족이 자칫 회사 급성장에 따른 매너리즘과 분파의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원치 않은 방향으로 젖어 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동시에 떠오른다.
어떻게 하면 우리 도원가족 모두를 도원 창업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 제 2의 도약을 향한 대장정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할 수 있을까?
새로 합류하는 동지들이 도원 창립 초심으로 같이 성장하는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하고 지금도 긴장을 놓지 않고 매사 조심하고 마음을 굳혀본다.
사업 초기의 어렵고 힘든 시기 홀로 올라가 생각에 잠기던 싸리고개며, 그 옛날 출퇴근 때 일부러 돌아가던 양재성당의 성모마리아상 앞은 요즘도 자주가고 들르며
그때의 상념을 떠올리면서 항상 외치는 마음은 초심이다.
회사 CEO로서 도원가족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듯이 모든 도원인 각자가 한마음으로 서로 믿고 회사를 사랑해 주기를 염원하며 기도한다.
분명코 우리 도원은 더욱 성장 발전하여 일류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며,
우리의 목표이자 slogan인 ‘100년 명품기업’을 이룩하여,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활발한 사회활동 기여를 실현하면서
최고 수준의 연봉과 사원복지로 도원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꿈꾸면서 회사 CEO로서 한층 더 분발할 것과 도원인 모두가
각 분야 최고를 향한 선의의 경쟁을 함에 튼실한 후원자이자 공정한 관리자로서의 CEO가 될 것을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스스로 다짐해본다.
“주어진 조건이 아무리 최악일지라도 위기는 곧 기회이며 열심히 할 구실을 제공한다”
2006년 7월 13일
대 표 이 사 윤 해 균


CEO 회상
코스모스가 한창인 2009년 화사한 가을
경매로 넘어간 분당의 정든 시그마 오피스텔에서 떠나는날 건강관리 공단에 차압된
회사 스타렉스 차량에 회사에 마지막 남아있던 짐을 싣는다
내가쓰던 컴퓨터 한대, 5년간 제무제표, 회장실에 걸려있던 액자와 상패들,사용인감
도장과 잡도사니와 도원 10년사 편찬 자료 등을 박스에 처넣어 싣는다
10년전 창업때와 사못 다른 진풍경이나 부산한 마음은 여전하다
그전보다 수는 적으나 동료들이 있고 힘은 떨어졌으나 또 다른 기다림같은 기대로
이부사장이 가져온 막걸리로 회한을 달래고 각오를 다진다
정녕 희망가를 부른다면 그래도 가슴에 열정이 살아있다는 희열이 새로운 시작의
출발이다 하는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운명처럼 시작된 정확히 11년전의 창업 빗발치는 적진속에서 운좋게 버텨온 도원
그대들은 끝내 회사 파산으로 끝났지만 그간 행복했고 자랑 스러웠 읍니다
그대들은 승리자입니다 다만 경영책임자인 나는 마땅히 패전 의 모든책임을 지고
모든 것을 반성하고 벌을 받고 나로 인해 피해를 본 여러분 마음에 빚을 지고 죄인이 된것입니다
돌이켜보면 IMF 때인 1998년초 동아에 다니던 퇴출회사 동료 직원들과 맨주먹으로
창업하여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임직원 200여명에, 건설 도급순위
전국 193위, 매출 1000억 돌파, 해외지사 설립등 VISION 2010을 향해 잘 나가는듯하던
회사는 2008년 하반기에 들어선 외부경기 악재로 너무도 당연한 듯 무대책 무방비였던
우리 회사에 영업이 부진한 틈을 타 자금 부족으로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성장 위주 경영으로 기업리스크 관리 체제가 미흡했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어려워지면서
작금의 파산 상태에 와 있는 것입니다.
한 기업인이 원칙과 무수한 경고를 무시하고 무리한 중국, 베트남등 해외사업 및
신규인원 확장으로 바닥에 떨어뜨린 회사를 보며 크게 후회하며 참회를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할 수도 많은 기회도 있었는데 모든 것이 빗나가 버린 지금
그래서 많은 협력 업체와 임직원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주고 급기야 반사회적
기업인이 된것을 운명이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기엔 책임자인 나의 과실이 더 크다는 것을 알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창업 후 10년이란 덪에 걸려 운명적이랄 수밖에 없을 정도로 모든 꿈을 앗아가고
하루 아침에 무너져 무력한 내 가슴에 내려 앉고만 회사
그리고 늘 보아오던 사무실 낮 익은 집기들 아니 대부분의 아는 사람과 아끼던
임직원 까지도 180도로 돌아앉은 모습을 보는 순간 이제 막다른 파탄의 길로
내 몰렸다는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분명 경영에 무능했고 실패한 기업인은 무엇으로도 해명이 안되는 죄인이고
또한 벌도 있다면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투명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저는 나쁜 짓을
하고 싶어도 그럴 겨를과 시간도 없이 내 인생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회사 성장에
모든걸 걸고 전념하였고 매순간 순간 힘들게 정도 경영한 기억 밖에 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000억대 매출을 올리는 회사 회장이 왜 감추어 놓은게 없겠냐고
합니다 이 부분 만큼은 내소중한 모든 것을 걸고라도 결코 그런 것은 없었고
도리어 창업 전 갖고 있던 전 재산마저 모두 회사에 내놓아 담보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워지기 시작한 2008년 추석 전후해서 자금 란에 직원 임금 등이
밀려 내 개인 보험을 해약하고 살고 있던 집 전세 보증금 등 저당 잡힌 부동산
외에 가지고 있던 동산등 내가 가진 전부인 7억여원을 회사 회생에 내놓고
어떡하든 회사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끼던 회사의 모든 권한을
회사 인수단에 맡기면서까지 회사 살리기를 원했고 전념 하였습니다
주변에서는 훗날 재기에 필요한 자산을 타 명의로 해 놓으라는 것도 마다 했습니다
10년 정도 경영을 하며 개인 욕심 없이 지켜왔던 자긍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경영실패는 했으나 도덕과 명예는 끝까지 지키고 싶었고 살아온 길도 그러했습니다
이제 담담히 결과에 정확을 얘기하고 과오를 받아드려 정면으로 헤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에 만약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간의 무지와 잘못을 거울삼고
비싼 값을 치룬 경험과 전철을 바탕으로 하여 힘차게 일어나 두 번 실패하지 않는
그래서 꼭 재기에 성공하는 모범 기업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간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기업 및 사회의 모든 분들께 일부라도
속죄하고 갚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빌 뿐입니다
지금 이후에 어떤 환경이나 시련이 주어지더라도 곧고 바르게 새 탄생 한다는 각오로
거듭나는 참된 기업인 아니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알고 아끼고 같이하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를 드리며 진정
진실로 반성하는 바입니다
기업의 파탄 은 나에게 모든 재산과 친구와 다정한 이웃을 잃게했다 원망하지않는다
이것이 세상사라고 깨닫는데는 많은 시간이필요없이 알게되었다 이러한 계기도 감사해 하며
그래도 잃은 것은 가장 작은것이고 싶다
이제 남은 것은 없다 그야말로 목숨뿐이다 아니다 그잃은 모든 것보다 더소중한 열정이 있다
한둘 남은 친구와 옛동료 그리고 든든한가족 그리고 창업전 쥐고 있던 맨주먹과도 흡사한 이러한 상황들을 나는 소중해한다
곧 60이 다되가는 나이지만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 그리고 가득찬 20대의 열정
나는할 수 있다 이제야 말로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진정한 또한번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영언히사라지지 않는 올림픽의 불꽃처럼 타오르느 진정한 기업인의 제2의
시작과 출발을 알립니다
2009년 1월 11일
도원건설 주식회사 /도원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인지 건축사 사무소
대표이사 회장 윤 해균
기술혁신(INNOBIZ)의 감성시대
윤 해 균
요즘 각종 모임에서 많은 사장들을 만나면서 “어떤 성격의 CEO가 성공하는 것일까?” 하며 자세히 관찰하는 버릇이 생기고 장점이 발견되면
나도 그쪽으로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랜 시간 성공한 기업의 CEO성격의 분류한 결과, 결론은 감성이다.
감성은 절대로 약한것이아니다.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감성적인 것은 한마디로 DIGITAL적이고 유연하며, 언제 어디서나(Ubiqitous) 상황대처에 부드럽고 강한 면모로
나타내는 항상 창조적인 사람이다.
그들은 또한 당연히 많은 인적, 기술적 NETWORK를 소유하고 있으며, 무엇이든지 BUSINESS화 하여 항상 이윤창출에 초점이 맞추어져있고
생명이 걸려 있다.
요즘 많은 중소기업들이 주변환경이 어렵워 힘들어하고 있다.
실제로 원가구조가 인건비, 직간접비용 등의 상승으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거쳐야 하는 과정을 지금 여과없이 한꺼번에 이겨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일것이다.
그래서 전 산업의 97%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때 필요한 것이 기업기술혁신(INNOVATION)과
창조적 경영방식의 활성화(ACTIVATION) 시점에 와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 내외적인 기업환경과 원가구조가 선진국형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코스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따른 기술개발 성장에 따른 선진국형 기술이나 제품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쟁우위를 서서히 잃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예부터 반도국가의 특성상 은근과 끈기가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은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왜 우리나라의 성장은 현재 정체되어 있는가? 물론 시대적인 과도기일수도 있다.
무리한 고도성장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민족의 능력을 되살려 이 정체된 경제현실을 타개할 것인가 하는데는 나는 기존의 틀을 타파하자고 주장하고 싶다.
원가 코스트가 높아진 환경을 과거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는 현실이다.
기존의 일상적 발상을 뒤엎는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얘기다.
혁신(INNOVATION)이란 바로 기존의 형식을 뒤엎는 디지탈적인발상의 전환 그 자체다.
우리민족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서고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런 혁신적인 시스템 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며,
혁신기술 개발에 국민적 합의를 총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부차원의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기술강국을 목표한 국민적 차원의 노력을 강구하고 나서야만 우리는 지금의 정체를 벗어날 수 있으며, 2만불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적 가치보다는 미래적 가치를 보면서 기술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있는 기술혁신 기업을 지원하여
미래의 한국경제의 밑바탕을 마련하고자 하는것이 현재 적시에 정부가 주도하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정책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술우위 없이는 국내든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현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기존의 기업과는 다른
미래성장성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집중육성이 절실히 필요하며, 특히 세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대대적인 집중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므로써 기술혁신형 기업들이 증가하므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이에 때 맞추어 2년전부터 이러한 기술혁신과 의지를 가진 업체를 발굴하여 집중 육성지원하여 현재 1856개업체가 선정되어
각종 기술혁신 지원및 자금지원을 받고있으며 금년 8월에도 320 여개 업체가 추가 선정되었으며 협회 명칭도 이노비즈 협의회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 협회 (영문약칭INNOBIZ)로 통일하여 전업종에 활성화를 꾀하고있으며 또한 금년들어 기술 지원금을 대폭확대 하여 실시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작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중소기업혁신기술협회 (회장 유완영)는 정부의 이러한 지원정책에 힘입어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
기업 간의 NETWORK구축, 월간 이노비즈잡지 창간으로 기술공유,해외 회의 및 전시회 개최, 산업기술대전 등 많은 부분에서
초창기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헌신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제는 기술혁신과 각오가 되어있는 모든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사업을 활성화(ACTIVATION)하는 마지막 선택만이 남아있다.
그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강한 리더십은 디지탈적인 감성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어려운 여건을 유연성을갖고 잘 대처하여 성공을 하게되면,그렇게 길게만 느껴졌던 선진국의 진입은 물론
지금의 이 어려운 환경도 빨리 지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진력하시는 CEO 여러분 의 사업 활성화에 화이팅!
2006년 - 이노비즈 협의회 수석부회장
도원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해균
보고픈 당신을 향해
항상 변함없이 조용한 미소를 가진 당신
진정 사랑하고 내 애틋한 사모의 마음을 영원히 당신에게 바칩니다
당신을 만나 그간 가져보지 못한 큰 행복을 누리고 지금껏 잘살아온
꿈같은 27년이라는 세월은 모두 당신이 있음으로 가능했던 일이요
작금에 우리에게 온 어려운 이 상황은 곧 지나갈 우리 인생의 역경인 것을
내가 더 주의하지 못하고 일찍이 비켜서있던 내 운명의 굴레에 당신을
곤혹스럽게 하여 내가 갖는 고통 보다 더 가슴 아프고 미안할 뿐이요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은 앞으로는 이보다는, 전보다는 더 나은 행복한
시간만이 있을 거라고 악속하며 확신하는 바이요
그간 지나온 시절 크고 작은 어려움과 힘든 일을 다 이겨온 당신의
세심한 배려와 하염없는 사랑에 나는 그 누구도 부러운 것이 없이 잘 살아 왔소
그간의 세월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소
더욱이 두 아이들도 훌륭하게 키워 어디를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아빠 보다
더 나은 그냥 쳐다만 보아도 기분 좋은 우리의 아들딸은 더 큰 우리의 행복이요
이곳에서 잃어버리는 것도 많지만
30여 년 동안 느끼지 못했던 혼자만 의 완전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그간 해왔던
정반대의 일을 하고 있는 새로운 나를 보는 것 만해도 이것은 생소한 기록으로
남고 한순간 그 어느 것도 소중 하지 않은 것이 없소
더구나 이렿게 운명적 헤어짐이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과 믿음을
알게 해주었고 지금 내게는 그 어느 누구보다 우리 가족이 큰 힘이 되고
역시 가족밖에 없구나하는 생각과 당신과 같이하고 싶은 그리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절실 한 것이요
그간 나는 당신의 배려와 사랑으로 지탱하여 왔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는 요즘이요
금번 크리스마스 ,27주년 결혼 기념식은 서로 멀리서 보내게 되어 매우 섭섭은 하나
남은 숱한 기념식에 덤으로 최상으로 모아서 더 잘 할 것이요
아울러 이제부터는 지혜와 힘을 모아 당신을 기쁘게 해 줌은 물론 더 이상 놀라움과
상심을 주지 않고 이 세상 끝까지 당신을 그전보다 더 더 행복하게 하고 당신만을
위해 살것을 다시 한번 맹세하며 금년 기념일에 이 약속을 바칩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결혼 기념일 자축하며 새해에는 밝은 모습 보이게 최선을 다 하고
행복한 우리 가족을 위해 멀리서나마 기원하는 바이요
2008년 12월 24일-27년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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