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건설 시인의 북 카페 ( 雄阡 웅천 - 윤해균 )

코끼리 건설 시인 2021. 1. 15. 13:36

책을 잡는 순간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나와 다른 한사람이 나에게 걸어오니

 

건설 시인의 북카페

 

요즘은 책이 멘토이다

 

무더위와 코로나로 무상 무심한 나날 속에

출판 언론계의 큰손인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가 귀중한 신간 책을 한 트럭 보내주어

그렇지 않아도 책 읽는 것 좋아하는데 요즘 펜데믹 시대에 독서에 빠져 많은 책을 읽는 보람으로 사는게 낙이되었다.

 

그리고 좋은 책을 만나면 브라보 환호와 함께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널리 알려서 도움이 될만한 것은 독후감을 써서 내 블로그 건설 시인의 북카페 에 올려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좀이라도 위안이 되면서 또한 책 읽기를 권한다.

 

예전에 젊은 사람을 만나 좋은 귀감이 되는 얘기를 해 달라면 어김없이 세 가지의 행동지침을 내세운다. 일단 가슴에 늘 열정이 있어야하고, 두 번째로는 매사 초심을 갖고 ,끝으로는 멘토를 가능하면 3명을 확보하여 인생 및 앞날을 조언,도움 받도록 하는데 요즘은 세 번째 멘토링 받는것이 쉽지 않아 대부분 인터넷 검색이나 주변에서 들은 얘기와 독자적인 판단으로 실행에 옮기는데 실수가 많아 안타까운데 보완을 하나 더 한다면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 간접 경험도 미리하고 방향타 보석 같은 조언도 듣고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면 나름대로 큰 보탬이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쓰고, 집단의 리더는 말을 잘한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둘 다 이길 수 있고 내 사람으로 포옹할 수도 있다 ” - 웅천 윤해균

 

따라서 과거의 사람들이 경험했던 시행착오는 역사속에서 찾을 수 있고,

나와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 대한 체험은 문학에서 책을 읽으며 찾을 수 있으며, 또 철학은 이 모두를 관통하는 가장 본질적인 규칙을 찾아내는 데 헌신한다.

인생의 반려로 꼭 필요한 문학과 역사, 철학이 흔히 인문학의 3대 분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인간 욕망의 법칙을 읽고나서

 

윤 해 균

 

지은이 : 로버트 그린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고 조직에서 일원으로 있을 때나 조직의 리더로 자리 잡았을 때나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 많은 난관에 부딧히게 된다 특히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어도

항상 견제을 받고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는 측근의 음해와 배반에 쓴맛을 보게 된다

일본 전국시대의 통일 주역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말 한데로 모든 사람은 배신을한다,”

나 역시 별반 다를 것 없이 많이도 당하였고 이 책을 읽고서야 뒤늦게 알았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아들에게 전해주면서 앞장에 크게 써놓은 글이 있다

 

조직을 이끌고 순항을 향한 리더는 이책을 3번이상 읽고 늘 책상위에 놔둬라, 열정과 행운이

따라 성공했다가 측근이나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후회 하지말고

 

인간 욕망의 법칙은 정말이지 권력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발가벗겨 공개한 책이다. 이런 책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대놓고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얼굴이 시뻘게지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책의 순서가 굉장히 특이한데, 우선 각 챕터가 하나의 테마로 설명이 되고, 그 테마에 걸맞은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 뒤, 해석, 권력의 열쇠,

그리고 뒤집어보기로 정리가 되어있다.

 

늘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권력을 갖기 위해서라면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니. 역시 사람은 행동이다. 또한, 역으로 생각했을 때, 매사에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행동으로 지키지 못할 약속은 입으로도 해서는 안된다는것.

 

"선악을 판단하는 자는 패배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자는 승리할 것이다!"

 

" 항상 선하려고 애쓰는 자른 선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반드시 파멸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군주는 선하지 않게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역대급 성군이라도 본인의 손에 피 안 묻힌 군주가 없듯이 권력을 쥐고자 하는 사람의 숙명인것 같다.

결국은 남을 믿지말고 (측근, 친구라도~) 배신을 일삼으며 항상 본인의 생각을 숨기고 호시탐탐 경쟁자를 제거할 생각에 잠 못 이뤄야 하고 권력자의 덕목에 대해 사례를 통해 정리되어 있지만 결국은 멈출 때를 알아햐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 권력’, 교활하고 무자비하며 매혹적인 그 힘을 탐하다

 

책의 목차

 

PART 1. 권력의 원천

 

Law 01. 자신을 재창조하라 자기 혁신

Law 02.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라 조력자와 먹잇감

Law 03. 냉철한 이성을 유지하라 감정 통제

Law 04. 이미지와 상징을 앞세워라 권력의 아우라

Law 05. 목숨을 걸고 평판을 지켜라 대중의 지지

 

 

PART 2. 권력 획득의 법칙

 

Law 06. 무슨 수를 쓰든 관심을 끌어라 루머와 신비화 전략

Law 07. 덫을 놓고 적을 불러들여라 주도권 장악

Law 08. 말이 아닌 행동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논쟁의 부작용

Law 09. 정직하고 아량 있는 태도를 보여라 경계심 풀기

Law 10. 자비나 의리가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 협상의 기술

Law 11.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공짜 점심의 함정

Law 12. 친구처럼 행동하고 스파이처럼 움직여라 정보전

Law 13. 상대보다 멍청하게 보여라 의심 회피 전략

Law 14. 힘을 집중하라 집중과 분산

Law 15. 신앙심을 이용해 추종자를 창출하라 메시아 전략

Law 16. 계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게 짜라 전략 프로그래밍

Law 17. 별다른 노력 없이 성과를 달성한 척하라 능력 포장하기

Law 18. 사람들의 환상을 이용하라 대중의 기대심리

Law 19. 왕 대접을 받으려면 왕처럼 행동하라 왕관의 전략

 

 

PART 3. 권력 유지의 법칙

 

Law 20. 주인보다 더 빛나지 마라 신중한 아부

Law 21. 불행하고 불운한 자들을 피하라 불행 바이러스 차단하기

Law 22. 사람들이 당신에게 의존하게 만들어라 네트워크 만들기

Law 23. 적은 완전히 박살내라 잠재적 위험 제거

Law 24. 품격과 신비감을 높여라 부재와 존재의 법칙

Law 25.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라는 평판을 쌓아라 심리 교란

Law 26. 자신만의 요새를 짓지 마라 고립의 위험성

Law 27. 어느 누구에게도 헌신하지 마라 관계의 기술

Law 28. 완벽한 궁정 신하가 되어라 우회 조종술

Law 29.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

Law 30. 본심은 감추고 남과 같이 행동하라 동화 전략

Law 31. 후광에 의존하지 마라 정체성 구축

Law 32. 중심인물을 공격하라 추방과 고립

Law 33. 너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지 마라 질투심 원천봉쇄

Law 34.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라 성공 공식의 진화

 

 

PART 4. 권력 행사의 법칙

 

Law 35. 친구를 멀리하고 적을 이용하라 용인술

Law 36. 의도를 드러내지 마라 유인책과 연막술

Law 37. 최소한의 말만 하라 침묵의 효과

Law 38. 일은 남에게 시키고 명예는 당신이 차지하라 성과 가로채기

Law 39. 싸워서 질 바에야 항복을 선택하라 전략적 후퇴

Law 40. 더러운 일은 직접 하지 마라앞잡이

Law 41. 대담하게 행동하라 자신감의 힘

Law 42. 당신이 돌린 카드로 게임하게 하라 선택권 통제

Law 43. 사람들의 약점을 공략하라 심리적 무장해제

Law 44. 가질 수 없는 것들은 경멸하라 무시 전략

Law 45.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마라 급진적인 개혁의 부작용

Law 46. 상대의 마음을 유혹하라 은밀한 설득

Law 47. 상대를 허상과 싸우게 하라 거울 전략

Law 48. 승리를 거두면 멈출 때를 알라 승자의 저주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예일대학교 철학 교수 셸리 케이건이 지은 책

 

어느 날 책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들이 처음으로 격하게 공감하며 내게 필독을 바라며 건넨 책 “Death”

최근 읽어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철학 서적이며 읽는 내내 머리에 쥐가 날 정도이고 반복되는 육체, 영혼, 인격 관점 사이를 헤매면서 그간 일부러 도외시했던 죽음을 알아가고 인정하고 가까이하고 파악할수록 현재 주어진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값진 황금 시간대 인것을 좀 늦은

나이에나마 다행히 알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지금 순간 주어진 환경과 조건 속에서 행복해하시고 삶을 더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결국은 오랜 시간 걸려 간신히 다 읽고 이 책의 507P 마지막 구절에 있는 말이 책을 덮는 순간 눈에 확 띄고 요약 집약되는 결론이 끝에서야 일치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죽음은 너무나 일찍 찾아온다. 하지만 영생을 좋은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사실 영생은 우리에게 축복이 아니라 저주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죽음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을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이 없는 삶은 세상에 없으며, 삶이 없는 죽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셸리 케이건 교수는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완성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목적이며, “죽음에 본질을 이해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한 생각은 '죽음은 완전한 끝'이다.

물론 몸과 전혀 다른 분리된 영적인 무엇인가가 있어서 죽음 이후에도 계속 삶이 이어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

살과 피와 뼈가 저의 전부이고 그렇기 때문에 몸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모든게 끝이 난다

 

이것이 함축하는 것은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50년이든, 7080년 혹은 100년이든 그것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이 내게 주어진 유일한 삶이며,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어떤 것이 정말로 가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삶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는다. 때문에 잘 살아야한다.

 

 

 

죽음을 나쁜 것으로 보게 만드는 죽음의 네 가지 특성

 

반드시 죽는다는 죽음의 필연성(必然性, inevitability)’,

얼마나 살지 모른다는 죽음의 가변성(可變性, variability)’,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죽음의 예측불가능성(豫測不可能性, unpredictability)’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죽음의 편재성(遍在性, ubiquity)’

 

결국 삶 자체나 죽음 자체가 아니라,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역설한다.

 

 

 

책 목차

 

프롤로그_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에 관하여

 

1_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

죽음을 이야기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들/인간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육체와 영혼으로 이뤄진 인간-이원론/육체만으로 이뤄진 인간-물리주의

 

2_영혼은 존재하는가

영혼의 존재 증명/최선의 설명으로서의 추론/육체는 누가 조종하는가/영혼은 체험할 수 있는가

 

3_육체 없이 정신만 존재할 수 있는가

육체와 정신은 다르다-데카르트/개밥바라기별과 샛별

 

4_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가

소크라테스의 죽음/플라톤의 완벽한 왕국/불멸의 영혼-형상의 본질/소멸하지 않는 존재-영혼의 단순성/정신, 육체가 만들어내는 화음

 

5_나는 왜 내가 될 수 있는가

의심스러운 영혼의 존재/인간의 정체성과 시공간 벌레/영혼 관점에서의 정체성/육체 관점에서의 정체성/인격 관점에서의 정체성

 

6_나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인격인가

같은 문제 다른 대답/또 한 명의 나폴레옹-복제 문제/영혼은 나뉠 수 있는가-분열 문제/정말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7_죽음의 본질에 관하여

죽음이란 무엇인가/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

 

8_죽음에 관한 두 가지 놀라운 주장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인간은 모두 홀로 죽는다

 

9_죽음은 나쁜 것인가

죽음이 앗아가는 것들-박탈 이론/죽음은 언제나쁜가-에피쿠로스의 입장/내가 없던과거, 내가 없을미래-루크레티우스의 경우

 

10_영원한 삶에 관하여

영생이라는 형벌/영원히 살고 싶은가

 

11_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본질적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경험 기계에 연결된 삶/그릇과 같은 삶-그릇 이론

 

12_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무거움

반드시 죽는다-죽음의 필연성/얼마나 살지 모른다-죽음의 가변성/언제 죽을지 모른다-죽음의 예측불가능성/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죽음의 편재성/삶과 죽음의 상호효과

 

13_죽음을 마주하고 산다는 것

죽음에 대한 태도-부정·인정·무시/죽음은 두려운 대상인가/단 한 번뿐인 삶/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삶의 전략

 

14_자살에 관하여: 죽음의 선택인가 삶의 포기인가

자살은 합리적인 선택인가/자살은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에필로그_다시 삶을 향하여

 

 

 

 

Safety Zone ( 양다리의 힘 ) 책을 읽고나서

 

건설 시인 -

(雄阡)  웅천 

윤 해 균

 

7.80년대에는 흙수저 출신으로 사업이나 목표를 정해 성공을 하려면 모든 것을 걸고

전력투구하여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정된 구조로 위험 분산하여 새로운 일에

도전함으로 창의적이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실제 예를 이 책에서 잘 밝히고 있다.

 

양다리라는 말은 인간 관계에서는 안 좋은 인식이 있으나 요즘은 언텍 시대로 재택 근무나 5G4차산업으로 빠른 정보화 시대에 한가지일 만 하는 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로 새로운 일을 추가로 도전하기 딱 좋은 환경이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이미 선진국 유명인사나 혁신 사업가들은 즉 파브로, 빌게이츠, 아인슈타인등은 전공 외에 취미로든 사업이든 한번 주어진 삶 다양하게 살다가 그 분야에 최고 업적을 쌓게 된 정황이 상세히 나와 있다.

훌륭하고 에너지 가득한 여러분들도 남은 재능과 기회를 양다리 이상 재활용하여 새로운 분야의 성공자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할 때 감수해야 할 많은 위험의 회피 성향은 인간의 본능이다.

도전이 불안하다면 불안하지 않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 다리는 안전 지대에 두고

한 다리를 뻗어 낯선 세계를 탐색해 보라고 제안한다.

 

성공한 이들 중에 맨땅에 헤딩한 사람은 없었으며 그들도 믿는 구석이 있었기에 도전이

가능했다. 저자는 이를 안전한 실행, ‘양다리의 힘이라 명명한다. 이미 우리 옆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단지 보지 않고 가지 않았을 뿐. 양다리 전략은 당신의 가능성을 무한히 넓히며 생존과 자아실현 사이에 있는 수많은 문을 안전하게 열어 줄 것이다.

 

또한 나 역시 건설현장의 RM ( Risk Management ) 위험관리를 한국 해양대학교에서 강의도 하였지만 회사 경영시 현장에 적극 적용하여 재임시 현장 재해가 전혀 없었고 안전관리 잘한 현장의 품질, 원가관리 양다리 전략이 또한 유용하며 최선이었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오늘도 무기력하게 회사를 오가는 당신. 미디어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더 늦기 전에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싶다가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뜨거웠던 심장이 차갑게 식어 버리지 않았는가? 그리고 소심한 자신을 탓하고 있지 않은가?

 

두려운 건 당연하다. 낯선 것, 익숙하지 않은 것에 불안을 느끼는 건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다. 그런데 어떤 이는 도전에 성공하고, 어떤 이는 주저앉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한 이들은 안전 기지를 만든 후 새로운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전작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에서 가볍게 걷고 읽고 만나고 쓰는 것만으로도 삶이 바뀐다며 한번 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전략은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 안전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아내는 찬란한 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양다리의 힘 목차

 

프롤로그_우리는 왜 불안에 발목을 잡힐까

 

1장 도전에 대한 새빨간 거짓말

맨땅에 헤딩은 머리만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혁신가가 되었다

작가들은 필요한 퍼즐만 맞춘다 .

참조라는 딜레마

 

2장 많이 걸칠수록 많이 얻는다

개콘해체가 남긴 메시지 .

나는 양다리를 걸치기로 했다

길은 다리 사이로 흐른다

그들은 왜 양다리를 걸쳤을까? .

김택진의 특별한 야구 사랑 .

난 아직 날 몰라 .

젊은 시절의 결정들 .

 

3장 안전은 나의 힘

어떤 간절한 하루 .

아인슈타인의 역설, 특허청이 학교보다 나은 이유 .

애착의 뿌리, 안전함 .

작은 도전이라는 안전 기지 .

타고난 승부사 .

최악은 없다는 믿음 .

 

4장 우연을 기회로 만들기

나는 고작 한 번 써 봤을 뿐이다 .

샛길에서 발견한 가능성 .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때 .

점의 연결이라는 마법 .

다윈은 어떻게 그 배를 탔을까? .

우연이라는 방아쇠 .

 

5장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자

스타 국어 강사의 언어장애 .

한 번도 의심하지 않던 길 .

양다리가 키운 대작 파우스트 .

삶에 공식은 있는가? .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도 .

재능에 대해 묻는다면 .

다빈치만 다빈치가 될 수 있는가? .

 

6장 뻗쳐야 닿는다

길은 그렇게 열렸다

무능하기도 혹은 유능하기도 .

그저 행하면 얻게 될 것 .

그 사람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

 

에필로그_걸치는 삶 연결되는 기쁨

 

 

 

 

 

3분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윤 해 균

 

5초의 법칙이라는 책이있다

가령 이성을 처음 만나 5초안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다

5초안에 같이 살것인지, 오늘 하루만 사귈것인지, 잘못된 만남인지 결정되기 때문에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5초를 사용하며 누려야한다.

예전에 회사에서 직원 면접 볼 기회가 많았는데 대부분 면접자가 문 열고 들어와 앉아 인사하는 5초의 짧은 순간에 채용 여부가 정해진 것이 대부분 맞아 떨어지는 것 보면 첫인상이 매우 결정적이고 중요해 첫인상은 관리를 넘어 기획하고 리허설을 통해 모든 사회등과 같은 준비생들은 강력하게 어필 할수있게 다분히 훈련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모든 일이나 ,비지니스, 인적관리,친목, 연애 모든 생활에 모두 비슷하게 첫인상이 필수적인데

지금 소개하려는 “3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이라는 책은

긴말로 하는 전문적인 설명, 피칭 pitching, 네고, 피티 Presentation 보다 3분안에 압축하여

W,H,A,C 무엇을. 어떻게, 확신하는가, 가능한가 에 대한 답으로 깔끔하게 소개하거나 말하면 당신의 말에 공감하며 상당한 반응으로 상대를 설득하게 된다는 피칭의 기술을 논한 책으로 사업을 , 취업을 , 결혼을 , 소개하는 생활 전반에 서 있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의 어려운 모든 이에게 성공 성취를 위해 기술한 책입니다.

 

3분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언택트 시대, 아무도 당신의 말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전화, 영상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비대면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얻는 말하기의 기술!

GM, 맥도날드, 스포티파이 등이 극찬한 최강의 말하기 법칙!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설득의 기술까지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말하기 공식의 모든 것!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어떤 아이디어든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이 누구든 간에 원하는 메시지를 3분 안에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20년간 미국 방송계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며 ‘3분 룰이라는 획기적인 말하기 기술을 개발했고, 3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프로젝트의 계약을 성사시켜 10억 달러(12,000억 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액을 얻어냈다.

3분 룰은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기술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미국 방송가를 뛰어넘어 금융, 컨설팅, 벤처캐피털,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 전파됐다. 이는 3분 룰이 어느 분야에서나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말하기 스킬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아 포브스에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분 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 이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는 메커니즘을 말하기의 순서로 녹여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로써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 전달, 공감, 이해의 가장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직접 만나지 않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결정 내리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까지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의 비밀

 

윤 해 균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이 대략 나하고 안맞다 라는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내가 37살에 이 책을 읽고 절반만이라도 이해했더라면 아쉬워

주변 사랑하는 이에게 요약하여 사뭇 진지하게 전달합니다.

읽고 나면 바보가 아닌 바에는 10년 후 부자가 될 터이고 안되더라도 실패 없이 살아

지금보다 차원이 다른 가치의 삶을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책 중에 가장 눈에 띠는 구절이 있어 제일 먼저 소개하면

 

-자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엉뚱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맞는 직업으로 바꾸면 된다

-맞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다면 잘 맞는 지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변화와

성공을 부르는 행동을 하여야한다.

 

그래서 어떤 조건 환경에서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행동하되 효율적으로 하라

 

첫째 , 만물이 창조되는 근본에서 무형의 원소를 찾아낸다

둘째, 원소에 생각이 깃들면 사물이 창조된다

셋째 , 무형의 원소를 각인함으로써 생각하는 대상이 창조된다.

결론은 돈은 누구와 경쟁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한 공간에서 창조되어 나오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것에 마음을 집중하고 최고의 것에 둘러 싸이게되고 최고의 존재가 된다.

이 상

 

부를 끌어들이는 마법의 힘과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부자의 원리와 방식대로 행동하면

누구나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과학의 몇 가지 법칙과 매뉴얼

 

1. 갖고 싶은 것을 마음에 그리고 믿음과 결의를 잃지 마라.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시작은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2. 경쟁의식을 버리고 창조의식을 지녀라.더모스트

과연 부는 독점되는 것일까? 누군가가 어느 분야에서 사업을 독점했고, 자원을 독점했다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물질이 줄어드는 걸까? 월리스 와틀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창조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한다. 세상의 자원은 무한하므로 경쟁의식이 아니라 창조의식에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이치와 조화를 이루며 부를 이뤄낼 수 있다.

 

3.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유해지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의 문제라면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은 모두 부유하거나 가난해야 할 것이다. 혹은 어떤 도시의 시민은 모두 부유하게 사는데 다른 도시의 시민은 모두 가난하게 살거나, 어떤 나라의 국민은 모두 부가 넘치는데 인접한 나라의 국민은 모두 가난하게 지내야 한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데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부자가 되는 것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 결과임을 보여준다. 월리스 와틀스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부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4. 감사의 마음을 지녀라.

월리스 와틀스는 감사의 법칙을 알려주며 부를 이뤄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감사의 법칙은 세상에 작동하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로 우주의 존재 중 하나인 내가 세상에 감사하면 반작용으로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 원리대로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면 궁극적으로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5. 지금 행동하되, 효율적으로 하라.

월리스 와틀스는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믿음과 결의만큼 중요한 것이 행동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의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결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월리스 와틀스는 그러려면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겠어, 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며 사소한 일을 성공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일러준다. 그런 사소한 성공이 쌓이면 반드시 기회가 오기 마련이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성장을 느끼기 마련이므로 반드시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부의 비밀에서 설명하는 부의 원리와 원칙은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행하기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몇 가지 매뉴얼은 놀랍도록 단순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강력한 효과와 결과를 가지고 온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이 책을 드는 순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부의 비밀 목차

 

머리말 / 부자가 되는 과학

 

1 부자가 될 권리

; 인간이 몸과 마음을 계발하려면 물질을 활용해야 한다

 

2 부자가 되는 과학

; 부자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3 기회와 독점

; 거스르지 않고 흐름을 타라

 

4 부자가 되는 과학의 첫 번째 원칙

;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능력을 기르라

 

5 융성하는 생명

; 경쟁의식을 버리고 창조의식으로 행동하라

 

6 부가 다가오게 하는 방법

; 믿은 만큼 받는다

 

7 감사의 법칙

; 지고의 존재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8 부자의 방식

; 마음속에 원하는 것을 그리고 믿음과 결의를 놓치지 마라

 

9 의지를 사용하는 방법

; 마음이 올바르게 작용하는 데 의지를 써라

 

10 의지를 사용하는 다른 방법

; 오로지 부에만 관심을 쏟으라

 

11 부자의 행동법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지금 행동하라

 

12 효과적인 행동

; 각각의 행동을 효율적으로 하라

 

13 적합한 일로 옮기기

; 직업이나 환경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이다

 

14 향상되는 느낌

; 만나는 모든 이에게 성장을 전달하라

 

15 발전하는 사람

; 부자의 방식으로 행동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16 주의사항과 결론

; 계속 해나가면 바라던 것보다 더 큰 것이 반드시 오리라

 

17 부자가 되는 과학 요약

; 부자가 되는 행동 방식을 따르면 궁극에는 얻을 것이다

 

 

 

 

상자 밖에 있는 사람 ( 아빈저 연구소 ) 읽고나서

 

윤 해 균

 

한 중소기업의 직원이 오퍼 전산입력 실수로 일년 수익의 절반인 큰 손실을 주어 사장이 출장 후 황급히 들어와 직원들에게 한 행위-

 

두 가지 유형의 CEO

첫째, 우선 직원을 불러 사유를 묻고 재발 방지나 만회 대책을 강구시키고 실수의 책임 규정에 따라 처리토록 지시한다. ( 상자 안의 사람 )

 

둘째, 우선 결정 시스템을 확인하여 최종 사장의 책임을 통감하고 직원에게 잘못된 배치 활당의 오류수정과 무리한 가중업무를 위로하며 체제를 변화시킨다. ( 상자 밖의 사람 )

*대다수 후회 자책하던 직원은 심기일전하여 더 크게 만회하여 격려를 보답한다.

 

따라서 이 책의 또 다른 제목은 다루기 어려운 행실이자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배려 [配慮] _ 상대방 배에다 염려하고 생각한다는 려 이다.

 

모든 인간관계 사회생활, 가족관계 ,사랑 화합 모든 것과 궁극적인 행복의 시작의 근간은

나는 절대적으로 배려라고 생각하고 무던히도 실천하고 지금껏 잘살고 있다.

상자 안에 있는 것은 자기 배반이고 갈등, 불신 ,자기 합리화, 소통 장애의 모든 원인은

모두 자기이기 때문이다.

 

자기기만= 상자 안에 있는 것

자기배반=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에 반하는 행위

자기기만이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서 핵심적인 문제인지, 왜 서로 간의 소통과 협력이 어려운 것인지, 왜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인지, 이것에 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참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상대방과 상황을 탓하며 환경에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할 수 없는 것에 점점 초점을 맞추며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닌 장애물에만 주목하게 되면서 상자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상자 안에 있을 때 자신을 보는 관점: 희생자, 부지런히 일하는, 중요한, 올바른, 섬세한, 좋은 매니저, 좋은 직원

 

상자 안에 있을 때 동료를 보는 관점: 게으른, 배려심이 없는, 감사할 줄 모르는, 둔감한, 속이는, 형편없는 매니저, 형편없는 직원

상자 안에 있을 때 생기는 문제들: 몰입/헌신의 부족, 참여의 결여, 문제를 야기, 갈등, 동기부족, 스트레스, 팀워크 부족, 험담/나쁜 태도, 협력의 부족, 신뢰의 결여, 주인의식 결여, 의사소통 장애

자기배반은 '다른사람을 위해 무엇인가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을 실제로 행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상자 밖으로 나오기

누군가를 나와 같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 한 인간으로 생각해서 그 사람을 위해 내가 상자 밖에 계속 머무르고 싶은 열망이 생길 때, 나는 이미 그 사람에 대해 상자 밖에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저항을 그만둘 때, 우리는 상자 밖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합리화를 위한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상자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나와 같지 않은 사람, 종교, 문화 등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은 상자 안에 있는 것은 자기기만으로 갈등, 불신, 자기합리화, 불통으로 원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상자 밖으로 나와 자발성과 책임감을갖고 모두와 소통하고 항시 배려하여

나를 행복하게 하고 주변 관계에서 좋은 중심이 되어 조직과 사회를 이끌어나간다.

 

 

 

柔能制剛(유능제강) : 부드러운 것이 능히 강하고 굳센 것을 누른다.

 

柔能制剛 이란 -

 

백만불의 습관, 서른인맥이 필요할 때...
초심,열정,멘토

 

. 평판은 하루 아침 - 꾸준히 관리하라
. 스펙이 없어도 가치와 전략을 설계
.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라
. 뛰어난 성과보다 조율하는 동반자
. 주변에 적보다 우호적 인적네트 구성
. 나만의 휴먼 브랜드
. 모든 조직원은 성과에 참여 ,교류
. 사내 정치와 정보에 매달려라
. 험담 대신 칭찬하는 조직 문화
. 마음,기술,육체를 갈고 딱아라
. 발밑은 현미경 미래는 망원경으로
. 모두가 행복하게 같이 누리는 조직원이다

 

 

 

 

유발 하라리 의 <호모데우스, Homo Deus>을 읽고

                                                                                                                              윤 해 균 

 

내가 30년 더 살지는 지금 아무도 모른다

그때는 아들딸이 지금 내 나이가되어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이 책을 보고 가능하다면

무시무시한 그 미래를 미리 체험 준비할 수도 있다

 

그중 보통과 다른 인간의 출현이다 AI 인공 비서를 (MS의 코타나,애플의 시리 등)

우리가 지닌 스마트폰 안에 어떠한 것을 소유하였느냐 ( 빈부격차 ) 따라

진시황 같은 특수 계층의 인간 출현이다

 

기술 인본주의와 알고리즘에 의해 막강한 데이터교 라는 신흥 종교가 생겨나고

마음,인간의 뇌,불멸의 몸을 중시하고 갖게 되지만

영원한 생명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함께 지녀온 문제는 기아, 역병, 전쟁등

굶주림, 전염병, 폭력으로 수백 만 명씩 계속 죽어갔다.

그런데 최근에 이르러 인류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는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지난 몇십 년 동안 우리는 기아, 역병, 전쟁을 통제하는 데 그럭저럭 성공했다는 것이다  

 기아

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고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

,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보다 많다. 또한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해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전쟁

2012년 전 세계 사망자수는 5,600만 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62만 명이 폭력으로

죽었다.(전쟁;12만 명, 범죄;50만 명). 반면 80만 명이 자살했고, 150만 명이

당뇨병으로 죽었다. 현재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하다.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원이 되면서 전쟁의 채산성이 떨어졌고, 전쟁은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물질기반 경제를 운영하는 지역, 예컨대 중동이나 중앙아프리카에서만 일어나게 되었다.

물론 이 새로운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애초에 핵무기로 인해

새로운 평화가 가능했듯이, 미래의 기술발전이 새로운 종류의 전쟁이 일어날

조건을 마련할지도 모른다. 특히 이버 전쟁이 일어날 경우, 약소국이 초강대국과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어서 세계를 불안정 속에 몰아넣을 것이다.

 

테러는 분명 걱정스럽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테러란 실질적 권력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취하는 나약한 전략이다. 테러리즘은 큰 물질적 피해를 끼치기

보다는 두려움을 확산시키며 효과를 본다. 미국이나 유럽에 사는 보통사람들

에게는 알카에다보다 코가콜라가 훨씬 더 치명적인 위협이다.테러리즘의 본질은 쇼이다. 

 

 인류의 새로운 의제

우리가 알고 있는 교훈은 역사에는 공백이 없다는 것이다. .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의 힘에 내재된 위험들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아, 역병, 전쟁을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경이로운 경제성장 덕분이었다. 성장은 우리에게 풍부한 식량, 의료혜택, 에너지,

원재료를 제공했다. 하지만 동시에 성장은 우리가 겨우 이제 탐사하기 시작한

지구의 생태적 균형을 매우 불안정하게 만든다.

 

성공은 야망을 낳는다. 인류는 지금까지 이룩한 성취를 딛고 더 과감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전례 없는 수준의 번영, 건강, 평화를 얻은 인류의 다음

목표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가치들을 고려할 때, “불멸”, “행복”, “신성이 될

것이다. 노화와 죽음 그 자체를 극복하는 것이다.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이 추구한

목표와 유사하며 짐승 수준의 생존투쟁에서 인류를 건져 올린 다음 할 일은 인류를

신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호모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로 바꾸는 것이다.

 

이제는 못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더 되고

있으며, 새로운 질병이 가끔씩 등장하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질병에 관한 조절과

관리는 잘 되고 있지요. 그리고 테러와 핵무기의 위협에 놓여는 있으나, 인류의

역사상 가장 긴 평화 시기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하라리 교수는 새로운 인류의 문제들이 역사에서는 늘 연이어 등장을 했다며,

다음 문제를 생태적 위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오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

이는 인류를 스스로 재앙의 숲으로 이끌 것임도 분명합니다.

 

이제는 신이 되려고 하는 인간, 무한의 욕망으로 진보된 도구를 통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는 인간. 우리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지고 진행이 될까요?

이 책을 보면 2,30년 후 경이로운 미래 일상을 체험 합니다

 

 

 

협상의 신을 읽고 나서

 

윤 해 균

 

In Business, you do not get what you deserve. You get what negotiate.

영업에서 당신이 얼마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해서 얻는게 아니라 협상하는 것 만큼만 받아낸다 세계적인 체스터 카라스 협상가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모든 일이나 갑과 을의 관계 또는 영업을 하기 위한 지침은 모두 협상의 기술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는다.

이 책은 영업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누구나 필히 읽어야하는 살아가는 지혜가 쓰여있는 귀한 지침서로 회장님의 첫 번째 추천 도서이기도 하다.

 

책 첫머리에

북한은 항상 이기는 협상을 한다. 가치를 집중하여 이기는 협상보다 성공한 협상이

고수의 협상이다.”

 

책 말미에

마누라랑 결혼한 이유가 무엇이냐? 협상을 하여 더 많은 것을 얻어내기 위한것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서가 목적이다

그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서 자아(에고)를 죽여야 한다.

당신은 목적을 이끄는 지혜를 가진 최고의 협상가이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팍 안긴다.

 

책 중간중간에

흔히 협상을 말 잘하는 사람이나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기는 논리와 자원의 싸움으로 생각하기 쉽다. 단기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협상에서는 그 생각이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잠재된 가치까지 끌어내야 할 거래라면 협상의 성과는 감정과 관계에 좌우된다.

이 책에는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여럿 등장한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등산 얘기를 하는 영업담당 임원이라든가, 3천 달러를 받겠다는 학자에게 1만 달러를 주는 대학원장이라든가. 단기적 관점에서 그들은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협상의 하수처럼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들은 상대와 힘겨루기를 하지 않고 상대로부터 신뢰와 평판을 쌓아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의 고수들이다. 이러한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여 더 큰 가치를 놓치는 어리석은 협상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기는 협상은 상대의 요구를 최소로 받아들이고 내 요구를 최대로 관철하는 협상을 말한다. 북한은 늘 이기는 협상을 하지만, 그럴수록 인민은 더 가난해지고, 국가는 고립된다. 반면 성공하는 협상은 요구사항을 최대한 얻어내는 협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는 협상이다. 그리고 진짜 협상가는 이러한 성공하는 협상을 통해 상대에게 잠재되어 있는 또다른 이익까지 이끌어낸다.

 

볼품없는 총각이 최고의 신부를 맞이하는 비결은 바로 정확한 협상
결혼식장에 가보니 남자가 정말 형편없다. 그런데 여자는 정말 완벽하다. 볼품없는 총각이 최고의 신부를 맞이한 비결은? 아마도 남자는 예비 장모의 마음을 얻었을 가능성이 크다. 여성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히든 메이커는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혹시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상대만 바라보지 마라. 그 자리에서 백날 발 동동 굴러야 소용없다. 상대의 히든 메이커를 찾아라. 그리고 그를 움직여라.


협상이 서툰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 여러 가지 안건(아젠다)이 올라오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고수들은 반대로 행동한다. 최대한 많은 안건을 테이블에 올리고, 이를 통해 창의적 대안을 만들어낸다. 가장 쉬운 예가 이것이다. 시장에 갔다. 5만 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5,000원을 깎고 싶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해야 한다. “내가 이 동네 40년 살았어요. 내 친구, 친척들도 다 이 동네 살죠. 손님 소개해줄게요.” ‘소개라는 아젠다를 덧붙이는 것이다. 또는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결제하겠다라고 결제 방법이라는 안건을 덧붙여본다. 유능한 협상가는 꺼내놓을 수 있는 모든 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협상의 판을 키워간다.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 협상을 한번 생각해보자. 안건이 하나밖에 없는 협상이 많은가? 내 경험으론 별로 없다. 하다못해 시장에 가서 물건 살 때도 가격, 결제 조건, 수량 등 두 개 이상의 안건이 있다. 다음으로 우선순위는 어떤가? 상대랑 항상 똑같은가? 내 경험에 따르면 우선순위 1, 2위는 똑같을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양측 모두 가격과 물량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선순위 3, 4위로 가면 어떤가?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는 납기가 결제 조건보다 더 중요한데, 상대는 그 반대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선순위에서 약간씩 차이가 난다. 그럴 때 교환이 가능하고 협상이라는 게 해볼 만해진다.

불편한 질문을 하나 던지려 한다. 지금 당신이 받는 연봉은 높은가, 낮은가? 답할 필요 전혀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진다. 대학 동기 중에 졸업 후 외국계 금융사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당신의 연봉은 분명 낮다고 인식될 것이다. 반면, 졸업 후 공직에 몸담고 있는 친구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낮지 않다고 인식될 것이다. 인간 뇌의 원리가 그렇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인식이 달라진다.
내 요구를 말하기 전에, 내가 제시할 기준부터 생각하자. 그래야 상대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

기업 간 협상이든 가정 내 협상이든, 대개의 협상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다. 꾸준히 이어갈 인연들과의 협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찰나의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가치들이다. 연봉 3천 달러를 요구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아인슈타인에게 1만 달러를 줌으로써 그를 평생교수로 기용할 수 있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플렉스너 원장이나,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도 패장을 응징하기보다는 형제로 대우해줌으로써 국가적 통합의 밑거름을 마련한 북군의 그랜트 장군 등의 경우는 가치 협상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이 책에는 협상의 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대개 협상을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협상 경험보다 중요한 게 협상 원리를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괴짜 물리학자인 파인만 교수를 노벨상 시상대에 세우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할까?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내어달라는 포지션에 집중했던 재단 측은 파인만 교수의 승낙을 얻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귀찮은 게 싫은 것이라는 니즈를 간파한 부인은 시상대에 서지 않으면 기자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근거를 내세워 파인만 교수의 승낙을 얻어냈다. 이때 사용된 협상의 원리는 바로 상대의 행동을 바꾸려면,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위한 서울시와 주민 간의 협상과 한국과 EUFTA 협상 등 신문 지면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협상 사례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볼품없는 신랑이 최고의 신부를 맞이하려면?’, ‘집을 현명하게 사고파는 방법은?’, ‘연봉 협상을 잘하려면?’ 등의 개인 간의 협상 사례 등을 다양하게 들어가며 협상 전략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협상에 대한 원론적 내용도 수많은 예시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인데,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었던 협상 사례들의 뒷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아울러 비즈니스 현장이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다양하게 가정하여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들은 자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까다로운 협상 상대를 만나 난관에 빠진 사람부터, 협상의 경험이나 지식에 대해 제로베이스인 사람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실제적 대안을 제시해주는 협상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이상 -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52가지 심리 법칙) - 독일 롤프 도벨리 저서

 

 

자기 지식을 과대평가 해 익숙한 방식만 고집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현대인의 가이드로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란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뿐이다

예를 들어 수익률 없는 펀드를 해지할지,

수술을 받을지 말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낡은 테니스 화를 버려야 될지 등등

 

매순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생각의 오류를 알기 쉽게 정리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읽은 내용 중 공감이 가는 3가지 요약 하였습니다

 

 

* 귀납법의 오류

 

건강한 사람이 오래 살 것이다,

연속 수익 증대되는 성공의 CEO가 앞으로 실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심장이 내일도 뛸 것이다 라는 심각한 오류로 대비를 마다하는 경우

 

* 행동 편향

 

투자 등 불분명한 상황에서 충동을 느껴 너무 빨리 자주 행동하여 나빠지는 환경 대신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기다리는 고통을 감수하여야 대부분의 결과가 좋아 진다

예를 들어 패싸움에 도착한 영국 경찰이 그 옆에서 상황을 기다리다 부상자가 나온 후

진압하면 더 나은 효과를 보듯이 인간의 모든 불행과 나쁜 결과는

그들이 방안에 조용히 머물지 못하는 데 있다

 

* 쾌락의 쳇바퀴

 

불행과 행복을 맛보는 시간은 3개월이라는 원칙이 있다

로또 당첨금 메달 획득, 출세 ,신혼 꿈 등 3개월이 지나면 행복은 없어지고 6개월 후에는

다시 원 위치되거나 불행해진다

절망 이별, 신체 불구, 친구 사별 등의 우환도 3개월이 지나면 다시 웃는 시간이 온다

, 불행에 일회 일비 하지 말고 스마트 한 생각으로 한세상 같이 잘 지나길 바라며

..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저작자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ë)

요약 요크셔 지방의 황야를 무대로 격정적인 사랑과 증오를 다룬 작품이다. 사실주의와 낭만주의가 훌륭하게 융합되어 있으며, 선악이 공존하는 새로운 인물을 창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자연계와 초자연계가 융합된 영혼의 세계를 극한적 상황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

격렬한 애증을 둘러싼 3대에 걸친 복수극

폭풍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요크셔의 한 농장이 주무대이다. 이 농장의 주인인 언쇼 씨는 리버풀에서 고아 한 명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다. 그는 그 아이에게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친자식인 힌들리, 캐서린과 함께 키운다. 힌들리는 처음부터 히스클리프를 적대시해 사사건건 그를 학대하지만,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는 일종의 원초적인 정에 의해 맺어지게 된다. 언쇼 씨가 죽은 뒤 힌들리의 학대는 더욱 심해지지만 그것 때문에 두 사람을 이어 주는 끈끈한 정은 더욱 강해진다. 힌들리는 결혼해 헤어턴이라는 아들을 낳고, 그의 학대는 처자식에게까지 미친다.

캐서린은 우연한 기회에 지주인 린턴 가문의 생활과 접하게 되는데,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면서도 힌들리가 지배하는 늪과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를 사랑하게 된 린턴 가문의 아들 에드거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히스클리프는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캐서린은 필사적으로 그를 찾지만 끝내 찾지 못한 채 에드거와 결혼한다.

3년 뒤, 폭풍의 언덕으로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부유한 신사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캐서린에 대한 사랑과 힌들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힌들리를 자포자기한 상태로까지 몰고 간 뒤 도박판으로 꾀어서 재산을 빼앗고, 힌들리의 아들 헤어턴까지 학대해 자신이 받은 학대만큼 보복을 한다. 또 증오심 때문에 에드거의 여동생 이자벨라를 유혹해 아내로 삼고, 캐서린에게까지 접근해 에드거를 괴롭힌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의 집착에 시달리다가 딸을 낳고 죽지만, 그녀에 대한 히스클리프의 애착은 조금도 사그라들지 않는다.

증오를 바탕으로 하는 히스클리프와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게 된 이자벨라는 집을 나가 아들 린턴을 낳고, 그 아들이 12세 때 그녀는 죽는다. 또 힌들리도 실의에 빠져 세상을 떠난다. 히스클리프는 린턴 가문의 재산을 손에 넣기 위해 자기 아들 린턴과 캐서린의 딸을 강제로 결혼시키는데, 린턴은 그 직후에 병으로 죽는다. 에드거도 살아갈 힘을 잃은 채 죽는다. 겨우 복수심을 가라앉힌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의 환영을 보면서 죽는다. 이제 언쇼와 린턴 집안에 남아 있는 사람은 헤어턴, 그리고 어머니와 같은 이름을 가진 캐서린의 딸뿐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느 새 맑은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고, 얼마 뒤 둘은 결혼한다. 이렇게 해서 3대에 걸친 폭풍의 언덕의 사랑과 복수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번개와 불꽃’ 같은 영혼의 소유자 히스클리프

히스클리프는 집시와 같은 외모를 가진 잘생긴 남자이다. 그리고 그의 태도에는 약간 건방진 느낌은 있지만 비교적 신사의 풍모를 갖추고 있다. 다만 그 외모와 신사적인 행동 뒤에는 ‘번개와 불꽃’ 같은 영혼이, 그리고 ‘예의도 교양도 없는 야만’이 숨어 있다. 그는 말하자면 무한하게 동적인 에너지의 화신이며 그런 의미에서 초인적이다. 따라서 그의 애증 또한 인간적인 스케일을 벗어난 것이다. 사랑은 죽은 연인의 무덤을 파헤쳐 그 시체를 끌어안을 정도로 강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과 하나가 되기 위해 죽음을 원할 정도로 치열하다. 그리고 증오도 두 집안을 완전히 파멸로 몰아넣을 정도로 강렬하다.

이런 히스클리프와 신비스러운 정으로 맺어진 캐서린 또한 인간적인 틀을 초월하는 존재이다. 히스클리프와 ‘같은 영혼’, 히스클리프와 똑같이 ‘깊은 마음’을 가진 그녀는 약하고 차가운 ‘달빛과 서리’에 불과한 보통 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번개와 불꽃’의 영혼을 가진 히스클리프만이 그녀에게 완전한 충족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달빛과 서리’에 불과한 에드거를 선택해 버린 그녀의 과오는 비극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은 영원성을 획득하게 된다.

이야기의 배경이 된 장소인 요크셔의 무어(황야) 또한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과 잘 어울린다. 이 황야에 불어닥치는 북풍은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나무들의 가지를 한 방향으로만 뻗게 할 정도로 강렬하고 냉엄한데,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고 청명하며 인위적인 것에 전혀 물들지 않았다. 폭풍의 언덕에 부는 바람은 말하자면 인간 역사 이전부터 불고 있던 보편적인 바람으로, 두 주인공의 사랑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작품 속의 명문장

“넬리, 나는 히스클리프야. 그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거든. 하지만 기쁨으로 있는 것은 아니야. 왜냐하면 나 자신이 나에게 항상 기쁨일 수가 없는데, 그는 바로 나 자신이거든.”

이는 캐서린의 말로, 그녀와 히스클리프의 깊은 심리적 유대를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저 보잘것없는 남자가 온 힘을 다 기울여서 80년 동안 사랑한다 한들 나의 하루치 분량만큼도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에드거와 자신의 사랑을 비교한 히스클리프의 말로, 강력한 사랑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ë)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ë, 1818~1848)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샬럿 브론테각주1) 의 동생이다. 1818년에 요크셔 주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3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괴팍한 아버지와 큰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기숙학교에서 학생 또는 교사로 지낸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평생 동안 결혼도 하지 않은 채 황량한 들판에 둘러싸인 요크셔의 목사 사택에서 지냈다.

폐병에 걸렸으면서도 마지막까지 치료받기를 거부하다가 1848년 30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창백하고 비쩍 말랐으며 굳건한 의지와 엷은 빛깔의 아름다운 눈을 가졌던 이 여성이 남긴 작품은 『곤달 시집』(1938년에 처음으로 편집 · 간행되었다), 세 자매의 시를 모은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1946)각주2) , 그리고 소설 『폭풍의 언덕』(1847)각주3) 뿐이다.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에 수록된 에밀리의 시는 21편인데, 모두 그녀의 탁월한 재주와 신비적이고 고고한 성격, 상징으로서의 자연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어 『폭풍의 언덕』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폭풍의 언덕』은 그 긴밀한 구성과 밀도 높은 문체 때문에 ‘산문시’라고도 불린다.

또한 주인공 히스클리프가 가진 초인적인 강렬함과 이야기 전개의 치열함 때문에 ‘극적인 소설’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작품 전체에 흘러넘치는 대담한 상상력은 선악을 초월한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면이 인정을 받게 된 것은 작가가 죽은 뒤 한참 지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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